설명
2019년 4월 24일 문을 연 작은 갤러리 공간입니다.사진 찍는 아버지와 글을 쓰는 딸이 함께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림, 사진, 도예, 캐릭터 디자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매 전시마다 진행했던 작가 만나는 날은
코로나19로 랜선 토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버지 소집지기가 지키는 날엔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이사이 소규모 클래스,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전시, 클래스,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 소식은
소집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