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지역 언론사에서 11년간 기자로 활동하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자 여성·소비자 단체로 이직해 상근 활동가로 근무했습니다. 어쩌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꽂혀 오지랖을 떨다보니 주민공동체, 사회적경제, 마을만들기, 도시재생과 같은 단어들과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