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주, 명주도가
2021. 12. 12
운 좋게도 뽑기에 두견주를 접하게 되었고 늦은 점심의 반주가 되었습니다.
술을 잘 못마심에도 알딸딸, 기분도 좋고 술맛도 은근합니다.
내년도 좋은 기운이 따르길 기대해봅니다...
아, 사진이 안올라가는지~ 아쉽네요.
술을 잘 못마심에도 알딸딸, 기분도 좋고 술맛도 은근합니다.
내년도 좋은 기운이 따르길 기대해봅니다...
아, 사진이 안올라가는지~ 아쉽네요.
2021.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