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살고싶은 곳
2021. 12. 12
강릉살이 8년차이다. 지금 나이가 66세니 약 1/8이상을 산 셈이지만 그전에는 강릉과 전혀 인연이 없었다.
우연히 살게 되었고 생각보다 괜찮았으며 점점더 좋아지고 있다.
아내와 나는 은퇴후에도 계속 살아볼까 고민중이다.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인연으로 남아 결정장애를 가져오고있지만 600년 세월을 밀어내고 상릉살이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
우연히 살게 되었고 생각보다 괜찮았으며 점점더 좋아지고 있다.
아내와 나는 은퇴후에도 계속 살아볼까 고민중이다.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인연으로 남아 결정장애를 가져오고있지만 600년 세월을 밀어내고 상릉살이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