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 위치한 남애리 해변은 경사가 완만하여 겹겹이 일어나는 물거품을 볼 수 있습니다. 남애리 해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거품의 여러 모습들을 언더락 잔에 담았습니다
<겹겹이 일어나는 양양바다의 물거품 컵> 생활의 정취를 더하는 '강원도의 선' 에디션입니다. <겹겹이 일어나는 양양바다의 물거품 컵>의 용량은 200mℓ이며, 물을 마실 때, 아이스 차나 커피 한 잔에 딱 좋은 사이즈와 형태입니다. 투명한 소재인 만큼 음료 색감을 눈으로 먼저 즐길 수 있어요.